💫music : 달까지 가자 ost 별똥별 (이선빈)
To the moon OST : shooting star 【流れ星】
✨️2025 MBC DRAMA 【To the moon】
달까지 가자 月まで行こう
*원작 原作 : 소설小説 달까지 가자 (장류진 작가)
*등장인물 主人公 (배우俳優)
#강은상 (#라미란 Ra Mi-ran ラ・ミラン )
#정다해 (#이선빈 Lee Sun-bin イ・ソンビン)
#김지송 (#조아람 Jo Aram チョ・アラム)
#함지우 (#김영대 Kim Young-dae キム・ヨンデ)
💫参考: 韓国語のセリフなどは意訳を交えて書いています。
📖 달까지 가자는 마론제과에 다니는 흙수저 여성 3인방(다해, 은상, 지송)이 월급만으로는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좌절하며, 가상화폐(이더리움) 투자에 뛰어들어 인생 역전을 꿈꾸는 과정을 그린 소설.
『月まで行こう』は、マロン製菓で働く契約社員の女性3人が、仮想通貨に挑み、人生逆転を夢見る物語。
To the Moon is a drama about three contract workers at Maron Confectionery who turn to cryptocurrency, dreaming of a better life.
“난 이게 우리 같은 애들한테 아주 잠깐 우연히 열린,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해.”
「これは、私たちみたいな子に、ほんの一瞬だけ偶然開かれた、唯一のチャンスだと思う。」
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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┌★♡★♡★My Review:
[*Just a fanmade video of my favorite work]
라미란 배우의 믿고 보는 드라마이지만,
진심 너무 너무 재밌다.
뭐, 국적불문 월급쟁이들이라면 다 공감하는 내용.
드라마 보면서 한국에서 회사 다닐 때 생각도 나고, ㅋㅋ
아아, 그 지쳤던, 전쟁같은 하루 하루가 추억이 되었구나.
그래도 좋은 분들 많이 만났다. 다들 잘 지내겠지?
노래는 함지우가 부른 것도 좋지만,
갠적으로 다해가 부르는 것이 더 좋은 거 같다.
근데 다해역인 이선빈 배우는 울 신랑은 송혜교를 닮았다고 하지만, 나는 한소희 쪽인거 같은데…
진심 다들 연기를 맛깔나게 잘한다.
